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존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린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에티하드는 6월 15일부터 아부다비와 터키 안탈리아(AYT)를 연결하는 계절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합니다. 인도 자이푸르(JAI)행 항공편은 6월 16일부터 주 4회 운항합니다. 아름다운 터키 리비에라에 위치한 안탈리아는 역사, 자연의 아름다움, 현대적인 매력이 놀랍게 조화를 이룬 곳으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인도 라자스탄의 활기 넘치는 수도 자이푸르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입니다. 독특한 장밋빛 건축물 때문에 "핑크 시티"로 알려진 자이푸르는 하와마할(Hawa Mahal)과 시티 팰리스와 같은 멋진 궁전을 자랑하는 풍부한 문화유산의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자이푸르가 추가되면서 에티하드의 인도 취항지 수가 총 11개로 늘어났습니다. 6월 15일부터 에티하드는 여러 주요 목적지의 운항 빈도를 늘립니다. 티루바난타푸람과 암만으로 가는 주간 항공편은 각각 3회씩 증편하여 총 10회와 14회 운항합니다. 카이로는 3회 추가되어 총 주 24회, 카라치는 주 17회, 콜롬보는 주 20회로 증편합니다.
항공편 빈도 확대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아부다비의 글로벌 연결을 강화하고 더 많은 여행객이 에미레이트의 풍부한 역사와 역동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새로운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목적지 (2024년 6월 15일부터,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
항공편 빈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