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나는 목적지 목록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카심이 추가되어 사우디 관문의 총 수가 4개로 늘어났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2024년 6월 24일부터 에티하드는 아부다비의 자이드 국제공항과 알 카심의 프린스 나예프 빈 압둘라지즈 국제공항(ELQ)을 매주 4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무성한 대추야자 숲, 풍부한 문화유산, 활기 넘치는 시장으로 유명한 알 카심은 사우디 전통 문화와 현대 명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이 새로운 항로는 새로운 사업상의 모험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적, 문화적 부를 진정으로 탐험하고자 하는 관광객 모두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바로 새로운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