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일부터 아부다비와 리스본을 오가는 새로운 직항 서비스를 도입하여 올 여름 유럽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아부다비와 포르투갈의 수도를 연결하는 새로운 리스본 항공편 서비스는 여름휴가에 맞춰 화요일, 수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합니다.
서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해안 도시 리스본은 완벽한 해변, 유서 깊은 성, 활기찬 나이트라이프, 따뜻한 환대와 함께 유럽의 여러 지역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출발점입니다.
말라가와 미코노스로 가는 여름 항공편
에티하드는 스페인 태양의 해변 말라가와 유명한 그리스 미코노스 섬으로의 항공편을 재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2023년 6월 18일부터 수요일과 일요일 매주 2회 말라가행을 운항합니다. 지중해의 멋진 전망과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해안 도시 중 하나인 넓은 만에 위치한 말라가는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 해변, 문화 및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2023년 6월 16일부터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하는 에게 해의 깊고 푸른 바다에 있는 미코노스행 항공편을 기대해 주십시오. 세계적 수준의 해변,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고대 그리스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이 섬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름 명소 중 하나입니다.
리스본, 말라가, 미코노스로 향하는 새로운 노선을 추가로 에티하드는 올여름 유럽의 21개 목적지로 매주 160편의 항공편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2년보다 이용 가능한 좌석이 20% 더 많아집니다.
현재 모든 판매 시스템에 걸쳐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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