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과 세르비아 항공은 다양한 목적지에 걸쳐 두 항공사 고객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양자 간 공동운항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티하드 고객은 에어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허브를 통해 동남부 유럽의 12개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9개 도시가 에티하드의 확장 네트워크에 새롭게 추가됩니다.
공동운항 협정으로 고객은 간편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예약으로 원활한 체크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수하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손쉽게 운송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세르비아 항공 네트워크를 에티하드 고객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테네, 밀라노, 로마, 비엔나에 있는 에티하드 게이트웨이에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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