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케랄라 지역에 새로운 두 개의 노선 코지코드(CCJ)와 티루바난타푸람(TRV)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두 목적지로의 직항 서비스를 통해 에티하드항공이 서비스하는 인도 관문은 총 10곳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확장 중인 글로벌 네트워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티하드항공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으로 케랄라의 유명한 그림 같은 시골과 해변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어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항공편은 또한 이 지역에서 급성장하는 비즈니스 허브를 방문하는 전문가들의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것입니다.
아부다비에서의 원활한 연결편으로 걸프협력회의(GCC) 전역, 유럽(런던행 매일 4회 운항 포함) 및 북미의 목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아부다비에서 환상적인 스톱오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아부다비 – 코지코드 항공편 서비스 일정(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
아부다비 – 티루바난타푸람 항공편 서비스 일정(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
-종료-